조엘민박 후기 / CHOEL REVIEW

뉴욕 한인 민박, 뉴욕여행 10년지기 친구들에게 추천한 <조엘민박> 솔직담백 후기입니다

Author
Kim Gangae
Date
2019-01-26 08:07
Views
290

위의 확인서, 영수증, 보딩패스 중 하나를 이곳에 첨부해 주세요.

탑승자의 성함이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비행기,버스,기차일 경우 날짜와 뉴욕행이 보여야 합니다.

귀찮으시겠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인증된 후기는 조작된 후기가 아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후기가 됩니다.

핸드폰으로 찍으셔도 됩니다.


<이곳에 첨부 ↓↓ >

부산-베이징-뉴욕 비행이었습니다~






★ 감정에 치우친 주관적인 후기가 아닌, 다른 분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숙소후기 부탁드립니다!

★ 숙소 사진은 필수입니다. 사진이 없으면 무통보 삭제됩니다.

☞ 후기(사진필수) :


우리의 인연은 카톡으로 시작되었어요ㅋㅋ

처음에는 사장님이었던 호칭이 숙소입성하자마자 언니로 변하면서 조엘민박은 친한언니네 집이 되었어요~ㅎㅎ

저까지 포함해서 일행이 6명이되어서 조엘민박 브라운방과 화이트방을 다 차지하고 10일 넘게 지냈기때문에 좀 더 솔직하고 정확한 후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도 처음이고 뉴욕여행 정보를 알아보던 중 언니를 알게되었고 이렇게 친절하게 민박관련 외에도 뭐든지 물어봐도 된다고 친절하게 말해주셔서 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ㅠㅠ

교통편, 여행정보, 맛집 등등 오기전부터 민박에서 지내던 동안 많은 걸 가르쳐 주셨어요ㅋㅋ

지도 하나 안구하고 배낭여행 다닌다고 하는 우리한테 지도책도 빌려주시고 민박 안에 뉴욕관련 여행 책도 몇가지 있어서 밤마다 보면서 내일은 어디갈지 뭐할지 계획했어요.

엄청 계획성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그때 그때 날씨도 보고 해서 그전날 계획하는 편이었어요 ㅎㅎ

늘 아침 챙겨주시면서 오늘은 어디에 갈거라고 하면 그 근처에 좋은 곳을 함께 알려주셔서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조엘민박을 결정한 것은 아니고 많은 곳을 비교해보았는데요,,

그럴때 느낀게 짐 하나 체크인시간 조금 넘어가는것까지 다 체크해서 추가비용을 내라고 하시는 곳도 많았어요~

그래서 조금 삭막한 느낌을 받았는데 조엘민박은 체크인 시간도 조금 늦어도 상관없다고 하시고 여행와서 타지에서 아프다고 더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떤 숙소건 간에 주인분이 어떤분이신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BUT!!!

그만큼 중요한것이 시설인 것 같습니다.

조엘민박 시설 천천히 설명해드릴께요ㅋㅋ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거실이예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조그마한 쇼파가 있어서 친구들은 다 자고 아침형인간이라 외로운 저를 위해 이모이모~ 하면서 잘 따라주는 조엘과 함께 아침에 자주 놀았던 곳이네요. 

벽난로를 지나자마자 보이는 냉장고!!!

조엘민박에서 좋았던 많은 것 중 하나가 냉장고였는데요.

언니네가 쓰는 냉장고와 구분되어있어서 마트가서 저희 장봐온것도 가득가득 채우고 늘 먹을게 가득했어요 ㅋㅋㅋㅋ

언니가 떨어지지 않게 주스와 쨈, 우유 등등을 채워놓으시고 마음대로 먹으라고 하셨어요.

냉장고 옆에는 상시 제공되는 식빵도 있어서 민박 있는 동안에 살쪘어요,,,,,ㅠㅠ


부엌에는 코웨이 정수기 있구요. 그 옆에 에스프레서 머신이 있어요~하루에 1잔 내려주시는 아메리카노 or 라떼!!!

그날그날 먹고싶은거 말하면 내려주세요 ㅎㅎ

스타벅스 원두 쓰셨다고 하셨었나?

암튼 정말 맛있었어요.

언니가 아침에 만들어주는 팬케이크나 베이글이나 햄치즈 토스트랑 완전 잘어울렸어요.












우리 다 기절해있어서 아침에 나가시긴전에 만들어 놓으시고는 깨알같이 랩 싸두시고 뜨거운물만 타먹으면 된다고 뽑아놓았던 에스프레소 ㅠㅠ












숙소에 머무는 동안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게 되었는데~~

언니가 6명이라고 하나씩 먹으라면서 곱게 포장해줬던 종이봉투 나란히 놓여있는데

그냥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예뻐서 아무생각없이 찍어놓았었는데 꼭 올리고 싶네요ㅋㅋ

안에 직접 구운 초코머핀이랑 초코쿠키 들어있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폭풍흡입,, 그래서 또 살이,, ㅋㅋㅋ

그리고 1층에는 부엌옆에 큰 식탁이 있어요.

밤에 거기 모여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6인용인지 8인용인지 암튼 편했습니다!!!!

이제 1층은 다 본것 같으니 2층으로 가기전에 1층에 화장실 하나가 있어요.

저희만 썼던 늘 언니가 청소를 해서 깔끔깔끔!!!

가정식 민박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진짜 깔끔해요 ㅋㅋ


이제 정말 1층은 다 봤으니 계단 올라서 2층으로!!!

계단 옆 벽에 조엘 초상화 액자가 여러개 걸려있었는데 이것도 여기 묵었다 가시는 분이 선물로 그려주신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닮았어요ㅋㅋㅋ












2층으로 올라가면 화이트방과 브라운방 각각 있구요.

그 옆에 화장실이 또하나있어요.

이거는 1층보다 훨씬 큰 욕조 있는 화장실이고 세면대옆에는 수건바구니가 있어요.

하루에 1장 뽀송뽀송한 수건 제공해주셔서 쓰고 나서 넣으면 다시 빨아주셔서 좋았습니다. ㅋㅋ












화이트방 저희는 3명이서 묵었어서 이방 침대하나를 퀸침대로 바꿔주셧어요~ 

브라운방 여기도 저희가 3명이서 썼어서 이방은 싱글침대 하나를 더 넣어주셨어요.

조금 좁을 수도 있지만 가격이 그만큼 저렴했지요~~













늘 언니가 청소하시던 깨끗한 풀베스 룸샴푸,린스, 바디워시 제공해주셔서 따로 안들고 갔습니다.

여행하면 하나 더 챙기기가 왜그렇게 귀찮은지이제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쭈욱~~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좋아요ㅠㅠ 아침도 제공해주시고 시설도 깨끗하구요.

혹시나 위치때문에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전혀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언니네집에서 걸어서 한 3분정도 되는 거리에 버스 정류장 있구요. 익스프레스버스 타시면 25분에서 30분만에 맨하튼 가요.

정거장은 한정거장이라서 딱 타서 바로 내리면 됐어요.

늦게까지 있어서 탑오브더락에서 야경보고 놀거 다 놀고도 버스타고 숙소 잘왔으니까 그런 걱정일랑 접어두시고고민하시는 분들은 http://cafe.naver.com/newyorksnap 여기가 조엘민박 카페니까 많은 정보 얻어가셨음 좋겠어요.

참고로 뭐 한인민박은 주인과 바로 다이렉트로 계약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가격면에서는요 불안하시면 한인텔에도 올려놓으셨다고 그러셨으니 참고하시구요길었던 후기는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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