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민박 후기 / CHOEL REVIEW
뉴욕 한인 민박, 조엘민박 우리집보다 편한 살아있는 게스트하우스 생생후기 " 조엘민박 "
Author
Ji Hosung
Date
2015-05-30 10:01
Views
297
위의 확인서, 영수증, 보딩패스 중 하나를 이곳에 첨부해 주세요.
탑승자의 성함이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비행기,버스,기차일 경우 날짜와 뉴욕행이 보여야 합니다.
귀찮으시겠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인증된 후기는 조작된 후기가 아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후기가 됩니다.
핸드폰으로 찍으셔도 됩니다.
<이곳에 첨부 ↓↓ >
★ 감정에 치우친 주관적인 후기가 아닌, 다른 분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숙소후기 부탁드립니다!
★ 숙소 사진은 필수입니다. 사진이 없으면 무통보 삭제됩니다.
☞ 후기(사진필수) :
저는 지금 조엘민박에 있습니다.
주인장님께서 주신 샌드위치와 과일을 먹으면서 쉬고있어요 ㅋㅋ
제가 배낭여행으로 유럽여행을 다녔었는데 그쪽 게스트하우스랑 비교해보면서 ,거기는 그냥 커피이고 여기는 ,TOP 같아요
조엘민박자랑을 하자면 우선 집이 엄청 넓습니다~~~ 구조는 복층 구조라1층은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밥을 먹을수 있는 kithcen이구요
2층은 잠을 잘수있는 bedroom이에요
사진으로 봐도 엄청 넓지요~!!!조엘민박은 1층 kithcen에서는저녘에 가볍게 맥주한잔할수도 있구요~
밥을먹을수도 있습니다일단 집이 넓고, 뉴저지라 조용해서 좋아요~ 가정집이라 아늑한 분위기 입니당!
조엘민박은 게스트하우스 전용 냉장고가 있어서식재료를 가지고 오면 밥을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
저는 한국에서 반찬을 가지고 왔는데 배고플때마다 요리해서 먹는답니다
사실 제가 비수기에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침대가 3개있는 쉐어룸에 독방처럼 쓰고있거든요.
한국에 있는 제방에 3배크기정도라눈... 미국이 원래 집이 큰가봐요...
날마다 힘들게 이리저리 돌아다녀오면,말끔히 치워진 방을 보며, 놀라기도 해요.
청결은 살면서 가본 게스트하우스중에 갑이라는~~~방은 항상 더럽게 써서 발샷만 인증하네요.
그리고 이집의 마스코트인 조엘이 날마다 삼촌하고 쫓아와 가치 놀기도 해요.
제핸드폰은 조엘과 놀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날마다 아침에 원두를 바로갈아서 만든 커피를 주시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주인분들도 젊은 부부라서 , 정말 친절하게 잘해준답니다.
저는 여기와서 야구티켓을 잘못신청해서 고생했는데 주인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덕분에 야구를 볼수 있었어요
이곳에서의 10일 생활이 뉴욕을 생각하면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이글적는와중에 누나가 와서 다음에 와서는 거실에 라꾸라꾸 깔아줄테니 그냥 와서 자라고 하시네요 ^^
맨하탄의 시끄러운 소음보다뉴저지의 넓은방과 아득한 가정분위기가 느껴지는숙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줍니다.
이상 따뜻함이 묻어있는 조엘민박 솔직후기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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